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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전 준비물 사료 강아지 연령에 맞춰 준비하면 되고 작은 강아지라면 알갱이가 작은 사료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루 급여량은 사료에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되고 사료 성분에 따라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있을 지 모르니 처음부터 대용량 사료를 사기 보다는 소량으로 구매하여 체질에 맞는 사료를 찾는게 좋다. 밥 그릇, 물 그릇 사료와 물을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스텐, 플라스틱, 자기로된 것 중에 선택하면되고 강아지 크기가 크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받침대가 있는 그릇이 좋다. 물은 항상 깨끗하게 준비해 준다. 강아지 집 강아지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방석타입의 집도 좋지만 처음부터 켄넬을 구비하여 켄넬 훈련을 시키면 독립성을 키울 수 있어 분리불안이 예방되고 차로 이동시에도 편한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7.
노견을 위한 닭죽 만들기 우리집 16살 묵은 할매견이 며칠전부터 사료를 입에도 안댄다. 닭가슴살 삶은 것도 안묵일래 이마트에 있는 몰리스샵가서 오리죽랑 닭죽사서 줬더니 엄청 맛있게 먹는다. 한팩에 150g인데 3500원씩하는 오리죽을 하루에 두팩이나 먹었다. 잘먹어서 기분은 좋지만 가성비가 안나오니 원 일단 인터넷에서는 더 저럼하게 팔고있어 주문해놓고 재택근무도 하겠다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재료 생닭, 당근, 쌀 감자나 다른 야채가 있다면 추가해도 좋을듯 먼저 생닭을 물에 잘 씻는다. 쌀도 씻어 불려준다. 냄비에 닭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거품은 뭔가 기분나빠 걷어내줬다 닭이 익을 때 까지 푹 삶는다 섹시 뒷태 닭을 건저내고 좀 식힌다 육수는 버리지 말고 잠시 대기 닭이 식으면 비닐장갑 끼고 살을 마구마구 발라낸다 푹 삶았더.. 공감수 5 댓글수 0 2021. 2. 24.
[강아지 탄산스파 추천] 퍼피던케어 웨일스파 울집 강아지가 평소 각질도 많이 쌓이고 목욕한지 몇 시간만 지나도 구린내가 나고 몸을 자꾸 박박 긁는데 탄산스파를 하면 좋다하여 퍼피던케어 웨일스파를 구입했어요. 종류는 자스민(보습케어), 라벤더(트러블케어), 모발케어(로즈마리향) 세가지가 있는데 저는 트러블케어로 구매해봤어요. 증상에 따라 종류를 고르면 되는데 울개는 모든 증상을 가지고 있음. 자스민 보습케어 - 피부가 건조하여 각질이 많아질 때, 건조하여 가렵거나 냄새가 날 때 라벤더 트러블케어- 자주 긁거나 염증이 자주 생길때, 발을 자주 핥거나 냄새가 많이날 때 모발케어 로즈마리 -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많아지고 모질이 푸석할 때, 모발이 자주 뭉치거나 떡질때 유통기한이 2020년 10월 26일로 최근에 만들어진듯 해요. 사은품으로 버블샴프도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20.
[견종백과] 요크셔테리어 반려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역사 19세기 잉글랜드 요크셔(Yorkshire)지역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요크셔 지방에 공업도시가 생겨나고 자연스럽게 스코틀랜드 이주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몰리면서 데려온 테리어종의 강아지가 이들의 조상입니다. 공장의 쥐를 잡기위해 여러 테리어종을 개량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9세기 이후에는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징 몸무게 3kg 이하, 크기는 20cm 정도인 소형견종으로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 수명은 11년~15년, 지능도 매우 높은 편으로 견종 지능순위 20위대이다. 검고 황금색의 털이 계속 자라나는 장모종으로 윤기나는 털이 매력적이며 털빠짐은 거의 없는 편이다. 성격 말티즈의 버금가는 까칠한성격,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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