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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 키우기 전 준비물

by soso일상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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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강아지 연령에 맞춰 준비하면 되고
작은 강아지라면 알갱이가 작은 사료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루 급여량은 사료에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되고
사료 성분에 따라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있을 지 모르니
처음부터 대용량 사료를 사기 보다는 소량으로 구매하여
체질에 맞는 사료를 찾는게 좋다.




밥 그릇, 물 그릇

사료와 물을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스텐, 플라스틱, 자기로된 것 중에 선택하면되고
강아지 크기가 크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받침대가 있는 그릇이 좋다.
물은 항상 깨끗하게 준비해 준다.

 

강아지 집

강아지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방석타입의 집도 좋지만
처음부터 켄넬을 구비하여 켄넬 훈련을 시키면
독립성을 키울 수 있어 분리불안이 예방되고
차로 이동시에도 편한한 시간이 될 수 있다.



배변패드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나가서 배변을 처리하면 되지만
아파트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내 배변을 잘 할 수 있게 도와 줘야한다.
배변패드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부담없이
여러장 푹신하게 깔아주고 자주자주 갈아주자.
처음에는 여러군데 깔아주고
강아지가 자주 싸는 곳의 배변패드만 남기고 다른 곳은 치워주면 된다.



강아지 목욕용품

강아지 샴푸와 빗을 준비한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약하기 때문에
강아지용 샴푸를 사용해야하고
최소 2주이상의 간격을 두고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으며
물기는 바짝 말려주어야 피부병이 생기지 않는다.
발바닥, 귀, 꼬리끝은 특히 꼼꼼하게 말려주자!! 습진이 생기기 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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